제 블로그 부제(?)가 일기쓰는 남자의 소소한이야기 잖아요?
원래 블로그 개설하면서 목적이 영어일기를 짧은 문장으로 뭐... 3문장정도만이라도 적으면서 내가 하고싶은말 혹은 오늘 있었던 일, 감정표현 등등 적어보면서 살려고했는데요
문제는 제가 적은 글에대한 첨삭을 해줄 사람이 없어서 매일같이 부정확한 표현으로 막 쓰는건 좀 옳지않은것 같아서 영어일기를 시작하기전에 준비를 해보려합니다.
간단히 표현을 배워보는거죠...
I am dying to see you 난 죽고있어 널 보고싶어서 (널 보고싶어 죽겠어.)
I want to see you (보고싶어) -> 친구끼리도 가능한 표현
보통 I want to ~~~ 이런건 잘 쓰잖아요.
I don't want to go to school (나 학교에 가기싫어..) 쉽지만 자주 쓸꺼같습니다 ㅋㅋㅋ
특이한 표현으로는 Anyhow (어차피) 입니다. Anyhow i am ugly. (어차피 난 못생겼는데...)
What is the point of ~~~ 포인트가 뭐니 -> (~해서뭐하겠니)
What is the good of ~~~ 같은표현
What is the point of telling you 너한테 말해서 뭐하겠니 에휴~ .... 뭐 이정도 뜻이되고
What is the good of going to school and studying.
학교를가면 뭐하겠고 공부를 하면 뭐하겠니..
오늘쓴 표현들이 조금 부정적인,한탄하는 투의 표현들인데 이런말 쓸수도 있잖아요?
아무튼 배운거 정리해봤습니다.
중점은 하고싶은것과 하기싫은것에 대해서 표현해봤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