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에 의미를 두고 있는 블로그를 만들어가고 있는 2015년기준 24살男 입니다.
게시글이 10개이상 올라가있는데 소개가 엄청 늦었습니다.
사실 오늘까지도 제 블로그를 다녀간 사람이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블로그 홍보를 안하면 사람이 오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첫 댓글의 주인이 궁금합니다. 왔다갔다고 표시를 누군가라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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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사는 영어공부(그중에도 토익,토플말고 스피킹, 그냥 말하기 대화하기, 외국인과 소통하기), 컴퓨터관련, 패션&옷, 운동 이렇게 크게 4가지정도에 대해서 포스팅 할 예정입니다.
인생 첫 블로그라 잘 모르는게 많습니다.
누군가라도 도움주시면 좋겠고....어......
저는 다른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이나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제 블로그가 지향하는것은 특별한 사람보다는 보통사람의, 보통사람에 의한,보통사람을 위한 블로그가 되는것이에요.
제가 보통사람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대학생이지만 취업에 관련해서 자격증이라던가 사회경험 전무한 스펙은 순백의(?) 상태라 이런사람(저)도 뭔가 열심히 하면 되는구나
좋아하는걸 하는 삶도 뭔가 되는구나 이런걸 보여주고 싶습니다.
뭐 시작은 창대하지만 그 끝은 휴지조각이 될 수도 있겠지만 서서히 나아지길 기대하며 블로그를 열심히 해볼생각입니다.
문득 소개할 내용이 떠오르면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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